
중국 경제도시 상해 가을여행 / 대청우국 상해 베니스 주가각 수향마을 항저우 송성가무쇼 안녕하세요. 두루입니다. 역시나 호텔침대는 낫설긴해도 잠은 솔솔오는군요. 편안하고 꿀같은 단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개운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빠듯한 일정을 보내야 할 것 같아 나갈 준비를 서둘러야 했습니다. 대충 씻고 호텔 조식부터 먹어야 겠습니다. 과음으로 속이 뒤집어 진것이 아니라면 여행지에서는 아침을 꼭 챙겨 먹는게 좋으니까요. 호텔조식은 그냥저냥 먹을만한 것만 담아봤어요. 달걀후라이가 없고 삶은달걀 볶은 배추가 달달한게 맛났어요 오른쪽 사진은 자판기에서 뽑은 코코넛 음료 코코넛 워터를 생각하고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다른맛입니다. 달달하고 맛난 코코넛 음료입니다. 코코넛칩 맛의 맑은 우유라고..
soso한 이야기/여행의 기술 해외편
2019. 11. 18.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