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쵸#맥주안주#도리토스 안녕하세요. 깨알블로거 두루입니다.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몸뚱이가 저절로 열량을 소모하는지 밥먹고 돌아서자 마자 출출하네요.그래서 요즘은 이상하게도 과자가 땡긴답니다. 추위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 ㅋ그래서 집에오는길에 슈퍼에서 과자를 한봉지 사왔답니다. 보시다 시피 나초입니다. 도리토스 나쵸예전엔 나초 특유의 단단한 식감과 곡물맛이 싫어서 즐겨먹지 않았답니다.시간이 지나고보니 그게 씹을수록 고소하고 깊은맛이 있더라구요.입이 고급스러워진건지 아재가 되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국내에서 판매되는 나초 브랜드는 다양하진 않지만 맛의 종류는 어마어마 하답니다.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리코스 나쵸, 도리토스, 도도한 나쵸, 대단한 나쵸를 들수 있겠습니다.유사한 느낌으로는 타코스와 썬칩 정도..
상품 리뷰
2016. 11. 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