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알 블로거 두루입니다.오늘은 이제 2주정도 뒤면 다가올 할로윈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할로윈은 본디 우리나라 축제는 아니죠. 뭐 크리스마스 같은것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ㅋ그렇다면 어째서 생소한 외국인들의 귀신파티가 우리나라에도 자리잡은 걸까요? 10월 31일인 할로윈데이는 유령복장을 한 아이들이 바구니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초콜릿과 사탕을 받으러 다닙니다.그런 이유에서인지 처음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영어교실 같은 곳에서 할로윈 파티를 챙기기 시작했습니다.아이들의 반응이 꾀 좋았는지 놀이공원 같은 아이들이 찾는 곳들도 때가 되면 할로윈 파티를 준비한답니다.현재에 와서는 어른이고 아이고 할것없이 할로윈을 즐기는 문화가 차츰 자리를 잡으면서 홍대나, 신촌, 이태원 같은젊음의 거리에서 할로윈데이를..
soso한 이야기
2016. 10. 1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