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알 블로거 두루입니다.오늘은 오버워치 수비영웅 세번째 시간으로 저격수 위도우메이커 편입니다. 난이도 별 2개의 위도우메이커저격수 캐릭터인 만큼 다소 평범한 난이도의 캐릭터 입니다.저격수 특성상 후방지원을 맞고 있으며 좋은 위치선정으로 원거리에서 여러명을 처치 할 수 있습니다. 자비없는 살상병기인 위도우 메이커의 본명은 아멜리 라크루와로 평범한 여자의 삶을 살고 있었답니다.탈론이라는 테러조직 소탕작적을 지휘하던 제라르 라크루와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탈론에 납치된뒤 세뇌를 당하고집으로 돌아온 아멜리는 후에 남편을 암살하게 된답니다.오버워치 캐릭터를 모두 통틀어 볼 때 가장 아픈 사연의 캐릭터 인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가슴아픈 사연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세뇌를 당해 냉혈한 암살자이자 저격수로 변한 ..
게임 리뷰/오버 워치
2016. 9. 16.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