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알블로거 두루입니다.오늘은 오버워치 지원영웅 네번째 시간으로 저격수 아나 편이 되겠습니다. 저격수라는 임무를 갖고 있음에도 아군을 치유하고 적군의 사기를 꺽는 기술등을 사용하난 아나는제법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때문에 딜링위주 플레이의 위도우메이커 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편이죠.파라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는 오버워치 원년멤버 답게 라인하르트와 유대가 깊습니다. 나이도 비슷하구요 아나 아마리는 오버워치 창립 멤버로 탁월한 전투능력과 노련함으로 오랜시간 오버워치 활동으로 많은 이들을 지켜냅니다최정예 저격수였던 그녀는 옴닉사태를 종결지으며 50대까지 오버워치 부사령관으로써 작전을 수행했습니다.그러나 임무중 탈론 세력의 위도우메이커에게 살해당한 것을 마지막 기록으로 종적을 감추게 됩니다. 사실 그녀..
게임 리뷰/오버 워치
2016. 10. 2.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