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하는#삼겹살 #오겹살#고기파티 안녕하세요 깨알 블로거 두루입니다.오늘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요즘 도통 고기를 구워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구운 고기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던 찰나였습니다.마친 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되고있는 오겹살이 있었답니다. 오겹살이란 것이 예전엔 없었는데요. 보통은 미박 삼겹살이라고 하여 껍질을 벗기지 않은 삼겹살을 껍질까지 포함했더니 다섯 겹이더라 해서 오겹살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답니다.한마디로 미박삼겹살이라고 써 있으면 그놈이 오겹살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고기를 먹기에 앞서서 쌈장을 먼저 만들어 보았습니다.고추장을 그냥 먹어도 되지만 그냥 매운맛만 있는 고추장보다는 고깃집 분위기를 내기위해 쌈잘을 제조합니..
soso한 이야기
2016. 10. 18. 11:00